[생활도움정보] 창원 대원동 센트럴파크 에일린의뜰 11월 분양

창원 대원동에 위치한 에일린의 뜰이 오는 11월 분양한다고 합니다.

 

창원 에일린의 뜰, 초품아, 학세권

 

초등학생 자녀를 둔 30대 40대 부모들의 수요가 특히 많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바로 앞 위치한 대원초등학교 때문이죠. 대원초등학교와의 거리는 도로 하나만 건너면 될 정도로 정말 가깝기에 학세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린 자녀의 등하교가 안전하고 또 이사 걱정 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 같은 단지는 대기수요가 풍부한 만큼 가격 상승폭이 높고 하방 경직성이 강해 실거주와 동시에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녀 가진 부모, 실수요자 몰릴 듯

 

회장 권혁운의 아이에스동서는 창원 성산구 대원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아이에스동서(회장 권혁운)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을 11월에 분양할 예정입니다.

이 단지는 창원시의 강남인 성산구에 들어서며 대형공원과 교통, 학군, 상업시설 등 주거 인프라를 모두 갖춘 신흥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는 대원동 일대에 마지막 분양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됩니다.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지상 25층, 20개동, 전용 59~101㎡ 총 1,4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107세대를 일반분양한다고 합니다.

이미 조성된 인프라뿐 아니라 단지는 우수한 학습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지 앞에 대원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 창원문성고교, 창원경일고교, 경원중교, 창원중앙중교 등 다수의 학교를 보유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회장 권혁운)분양 관계자는 “학세권 아파트의 경우 아파트 구매의 주 연령층인 3040세대에게 선호도가 높으며 우수한 학습여건을 바탕으로 정주여건 또한 우수해 자녀 키우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외에도 완성형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창원 성산구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인 만큼 좋은 분양 성적이 기대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분양일정

아이에스동서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내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11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준공은 2024년 5월 예정이다.

 

예상 분양가

지금부터 창원 에일린의 뜰 주변 아파트 시세를 통해 분양가 예상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원 대원동 에일린의 뜰 예정지에서 가장 가까운 아파트 중 하나인 힐스테이트마크로엔은 2025년 4월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분양권 실거래가 기준으로 59 타입이 4억후반 5억 정도이며

71타입이 5억 중반 5억 후반 정도 거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84타입은 직거래 1건 밖에 없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지만 면적별로 비교해봤을 때 6억 이상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창원 대원동 에일린으 뜰 분양가는 이와 비슷하거나 이보다 약간 저렴한 수준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지며 주변 아파트들의 청약 경쟁률을 살펴봤을 때 창원 에일린의뜰의 경쟁률은 현재 아파트 분양시장

분위기를 감안했을 때 상대적으로 매우 높게 나올 것으로 판단 됩니다.

 

분양권 전매 가능 여부

현재까지 세종시를 제외한 지방 모든 지역이 규제지역에서 해제가 되었기 때문에

창원 에일린의 뜰 당첨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후분양 아파트이기 때문에 2024년 5월경

빠르게 입주가 가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