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건물주 기안84 회사 4주년 기념 워크샵 가게되다

올해로 4주년을 맞이안 기안84 회사가 창립 이래 2번재 워크샵을 가게 되었다.

영상에서 기안84는 "4주년 기념 워크샵을 간다. 저번 야유회 때는 일 얘기를 거의 안했는데 이번엔 하려고 한다. 초대 가수로 박재정과 함께한다."고 말했다.

박재정은 "이번 앨범이 초대박났다. 음원차트 TOP100에 든게 처음이다"라고 자랑했다.

기안84는 "초대가수도 먼저 왔는데 봉지은이 안오고 있다. 전화를 해봐야 겠다"라고 했다.

 

5주년임에도 불구하고 4주년으로 인쇄한 것을 본 기안 84는 "완전 개판이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늦은 봉지은이 합류하여 한명한명 직원들을 소개했다.

첫번 째 유튜브 동규님

아직도 이별맨....

외주업체도 챙기는 기안84...

송은씨, 지은씨 그리고 기안84채널이지만 주인공 같은 초대가수 재정님

기안 84는 워크샵의 일정을 소개하며 "세미나의 절반은 토테미즘이다"라고 말했다.

박재정은 종교가 가톨릭이라 밝히자 기안84는 "오늘 절에 갈거다" 라고 말했다.

 

야유회 일정을 모두 마친 기안84는 박재정에게 앨범이 잘되서 기쁘다. 다음 야유회때도 와줬으면 좋겠다.

이어서 전시회도 겨울에 열 예정이다. 방송도 찍고 유튜브도 열심히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